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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산리오캐릭터즈 트레이딩 카드,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카드’ 출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글로벌 스포츠 카드 기업 파니니(PANINI)와 함께 ‘2026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카드’를 선보인다.
‘2026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카드’는 국내 최초로 발매되는 산리오캐릭터즈 트레이딩 카드다. 연맹은 2024년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팝업스토어’에서 한정 판매했던 캐릭터 카드를 올해 정식 컬렉션 상품으로 확대 출시했다.
올해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협업은 산리오캐릭터즈가 팀 K리그 선수단으로 변신해 여름 전지훈련에 나서는 ‘썸머캠프’ 콘셉트로 기획했다. 캐릭터들은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전지훈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그을린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하고 활동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 카드 역시 이러한 콘셉트를 반영해 K리그 팬은 물론 산리오캐릭터즈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26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카드’는 구단별 산리오캐릭터즈가 담긴 ‘베이스 캐릭터 카드’ 90종, 산리오캐릭터즈 단체 사진이 담긴 ‘스페셜 단체 카드’ 2종, 구단별 대표 선수가 담긴 ‘스페셜 선수 카드’ 58종 등 총 150종으로 구성했다.
‘베이스 캐릭터 카드’는 축구 테마와 해변 테마로 구성되어 있고, 태닝된 산리오캐릭터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페셜 단체 카드’와 ‘스페셜 선수 카드’에는 홀로그램을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스페셜 선수 카드’는 ‘썸머캠프’ 콘셉트에 맞춰 기존 경기 사진이나 프로필 이미지 대신 전지훈련 사진을 활용했고, 강원 이기혁, 울산 이동경, 전북 이승우 등 K리그 선수를 구단별 2명씩 선정했다. 여기에 산리오캐릭터즈 프레임을 적용해 소장 가치 또한 높였다.
‘2026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카드’는 이달 31일(금)부터 ‘2026 K리그 X 산리오 썸머캠프 팝업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판매된다. 가격은 1팩(3장)당 1,500원이며, 1박스(50팩·총 150장)는 75,000원이다. 해당 카드는 추후 세븐일레븐 등 오프라인 판매처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