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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2016 KEB하나은행 FA컵 우승!
◇ 우승상금 3억원과 2017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권 획득
-
수원
통산 네번째 FA컵 트로피, 최다 우승 타이기록
◇ 서정원 감독 첫 우승 트로피 감격
- 2002년 선수로 대회 MVP에 오른데 이어 감독으로 첫 우승
2016.12.03
□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한국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6
KEB하나은행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서정원이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 축구단은 12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FC서울과의 결승 2차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전 끝에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2010년 FA컵 우승 이후 6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수원은 대회 최다 우승(4회) 타이기록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FA컵 최강자로서의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또한
구단 사상 10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K리그 4회, FA컵 4회, ACL 2회)를 추가하며 전통의 명가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서정원 감독은
2002년 주장으로 FA컵 MVP에 오르며 수원에 첫 번째 FA컵 우승트로피를 안긴데 이어 본인의
첫 감독 우승트로피도 FA컵으로 장식하면서 ‘FA컵 사나이’ 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2016 시즌 시작 전 “그 동안 우승에 목말라 했던 팬들을 위해서 올해는 반드시 트로피를 한 개 가져오겠다” 고 했던 서정원 감독은 해피엔딩으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 한편 이번 우승을
통해 수원삼성은 4번의 FA컵 우승트로피를 모두 원정 경기장에서
들어올리는 진기록도 달성했습니다. 수원은 2002년 제주, 2009년 성남, 그리고 2010년에는
부산에서 FA컵 우승을 트로피를 들어올린데 이어 4번째 우승트로피는
FC서울의 홈 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들어올리며 적지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6년만에 다시 적지에서 FA컵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수원의 주장 염기훈은 “6년전 결승 때처럼 오늘도 원정이었지만 우리를 응원하는
수많은 수원 팬들이 함께했기 때문에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다. 올 한해 수원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너무나 힘든 시즌이었지만 이렇게 다 함께 웃으면서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오늘의
영광을 팬들에게 바치고 싶다” 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 수원 역대 FA컵 기록 (우승 4회, 준우승 3회)
- 1996년 제1회 FA컵 : 준우승
- 2002년 제7회 FA컵 : 우승
- 2006년 제11회 FA컵 : 준우승
- 2009년 제14회 FA컵 : 우승
- 2010년 제15회 FA컵 : 우승
- 2011년 제16회 FA컵 : 준우승
- 2016년 제21회 FA컵 : 우승
■ 수원 2016년 FA컵 경기 기록
|
경기구분 |
일자 |
상대팀 |
경기결과 |
수원득점선수 |
|
32강전 |
5/11 |
경주한수원 |
1 : 0 승 |
곽광선 |
|
16강전 |
6/22 |
부산아이파크 |
1 : 0 승 |
산토스 |
|
8강전 |
7/13 |
성남FC |
1 (4PK3) 1 승 |
고차원 |
|
준결승 |
10/26 |
울산현대 |
3 : 1 승 |
조나탄2, 권창훈 |
|
결승1차전 |
11/27 |
FC서울 |
2 : 1 승 |
조나탄, 염기훈 |
|
결승2차전 |
12/3 |
FC서울 |
1 : 2 연장 PO승 |
조나탄 |
■ 수원삼성블루윙즈
주요 연혁
○1995. 12. 15 수원블루윙즈축구단
창단
○1996.
11. '96 라피도컵 K-리그 준우승
제1회 FA컵 준우승
○1998. 10.
31 '98 현대컵 K-리그 우승
아시안컵 위너스컵 준우승
○1999. 03. 20 제1회 티켓링크배 수퍼컵 우승
○1999. 05. 23 '99 대한화재컵
프로축구대회 우승
○1999. 08. 11 '99 아디다스컵
프로축구대회 우승
○1999. 10.
30 '99 바이코리아컵 K-리그 우승
○2000. 03. 12 제2회 티켓링크배 수퍼컵 우승
○2000. 10. 22 '00 아디다스컵
프로축구대회 우승
○2001. 05. 13 '01 아디다스컵
프로축구대회 우승
○2001. 05. 26 제20회 아시안클럽선수권대회 우승
○2001. 08.
10 제7회 아시안 수퍼컵 우승
○2002. 04. 05 제21회 아시안클럽선수권대회 우승
○2002. 07.
19 제8회 아시안 수퍼컵 우승
○2002. 12.
15 2002 하나ㆍ서울은행 FA컵 우승
○2004. 12.
12 삼성 하우젠 K리그 2004대회 우승
○2005. 02. 12 A3 닛산
챔피언스컵 2005 우승
○2005. 03. 01 K리그 수퍼컵 2005 우승
○2005. 05. 08 삼성 하우젠컵 2005 우승
○2006. 11. 25 삼성 하우젠K리그 2006 준우승
○2006. 12. 03 2006 하나은행 FA컵 준우승
○2008. 10. 22 삼성
하우젠컵 2008 우승
○2008. 12.
0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우승
○2009. 02. 22 팬퍼시픽
챔피언쉽 2009 우승
○2009. 11.
07 2009 하나은행 FA컵
우승
○2010. 10.
24 2010 하나은행 FA컵
우승
○2010. 10. 15 2011
하나은행 FA컵 준우승
○2016. 12. 03 2016 KEB하나은행 FA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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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 -
※ 자료문의
수원삼성블루윙즈
최원창 차장(☎
070-7013-5922)
이은호
과장(☎ 070-7013-5914)
■ 수원삼성 2016 KEB하나은행 FA컵 우승이 있기까지!
수원삼성블루윙즈가 2016
KEB하나은행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통의 명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네 번째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최다우승 타이 기록을 달성한 수원은 팀 역사상 23번째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였으며 메이저 대회(K리그, FA컵, ACL) 우승
횟수도 10회로 늘렸습니다.
지난 2013년 수원삼성의 4대 감독으로 취임한 이후 2014, 2015시즌 2년 연속 K리그 준우승에 아쉬워했던 서정원 감독은 마침내 고대하던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2002년 수원삼성의 주장으로 MVP에 오르며 첫 FA컵 우승 트로피 안겨준 서정원 감독은 14년만에 다시 감독으로 팀을 FA컵 우승으로 이끌며 ‘FA컵의 사나이’ 임을 증명했습니다.
수원삼성의 FA컵
우승은 이번 시즌 수 많은 역경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끈기'와 '집념'의 결실입니다. K리그에서 악재가 겹치며 하위 스플릿에서 내려가야 했던 수원삼성 선수단은 FA컵을
통해 명예를 회복하자는 각오로 똘똘 뭉쳐 매 경기 드라마와도 같은 명승부로 팬들을 감동시켰습니다.
8강전 성남FC와의 경기에서는 두 명이 퇴장 당하는 상황 속에서도
120분간의 혈전 끝에 승리를 따냈고, 준결승전 울산현대와의
경기에서는 0-1로 뒤지고 있던 막판 10분 3골을 몰아치는 기적 같은 역전승으로 결승 진출을 이루었습니다. 울산전
승리를 통해 7번째 결승진출을 확정한 수원은 FA컵 준결승에
오르면 100% 결승에 진출한다는 기분 좋은 징크스도 이어갔습니다.
준결승 기자회견 때 “결승에서는
FC서울을 만나고 싶다”는 서정원 감독의 말은 현실이 되어
FA컵 사상 최고의 결승전 ‘슈퍼파이널’ 이 성사되었습니다.
국내 최대의 라이벌로 손꼽히는 수원과 서울의 맞대결이 FA컵 결승전에서 치러지게 되면서 축구팬의 많은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빅버드에서 처음 펼쳐진 FA컵 결승전에서 수원팬들의 성원은 더욱 뜨거웠습니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은 결승 1차전이
열렸던 11월 27일 빅버드에서 드러났습니다. 관중석은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빠른 속도로 메워졌습니다. 올 시즌 처음으로 E구역 2층을
전면 개방했고 총 31,034명이 운집해 올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했습니다. E구역과 N구역은 경기 전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연출해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2차전 서울원정에서도 수원 팬의 열정은 뜨거웠습니다. 원정경기임에도
원정석을 가득 채운 대규모 원정단의 성원에 힘입어 마치 홈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선수들이 적지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100%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팬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선수들의 투혼, 그리고 구단의 지원이 하나가 되어 결승에서 서울을 꺾고 FA컵 트로피와
함께 2017 AFC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획득한 수원삼성블루윙즈는 다가오는 2017시즌에는 다시 한 번 K리그를 평정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구단으로서
아시아 무대의 정상에 오르기 위해 더욱 땀 흘려 전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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