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 응원 이벤트’ 온라인 접수, 어린이 선발 경기 시축 및 선수단 격려

‘블레이드 최강자를 겨룬다’ 어린이 블레이드 대회, 어린이 위한 다양한 이벤트  

울산 vs 대구 '1410일만의 맞대결' 통산 전적 17승 8무 6패로 울산의 우위!

울산현대축구단이 오는 3일(수)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만드는 스포츠축제”라는 테마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개최되는 이날 경기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경기장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로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 팬들에게 경기 이상의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장래희망 응원 이벤트’ 어린이 선발 경기 전 시축 및 선수단 격려

어린이의 꿈(★)을 응원합니다. 울산현대축구단은 어린이날 2일전에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서 어린이들의 장래희망을 이루어줄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과 SNS를 통해 6일간 접수하였으며, 이중 어린이들을 선발하여, 꿈을 이루어줄 계획이다. 의사, 축구선수, 경찰 등 응모한 복장을 한 아이들이 경기 전 시축 및 선수단 격려를 진행한다.


- ‘블레이드 최강자를 겨룬다’ 어린이 블레이드 대회 개최 및 다양한 이벤트 진행

울산은 이날 경기 두시간 전부터 경기장 외곽에서 어린이날 맞이 블레이드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연승을 하는 어린이에게는 최고 10만원의 울산현대상품권을 지급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울산현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블레이드 대회 소식이 알려지면서 어린이 팬들의 사전 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전동차 운행, 원하는 문구의 캘리그래피 증정, 에어바운스 놀이터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하프타임에는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이어진다.


- 경기장 남측 2층 좌석 통천 제거, 가족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오후 경기 한시적 개방

울산현대는 올해 1층 전 좌석을 새롭게 교체하고, 2층과 3층에는 통천을 설치하여 경기에 대한 몰입감을 높였다. 하지만, 오후 경기에는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졌다. 가족을 위한 날인 이번 경기에는 남측 그늘진 공간을 개방하여, 더욱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치킨석, 폴리몰리 피크닉석 등 다양한 이벤트 석으로 가족팬들을 맞을 준비를 완비하였다.


- '1410일만의 맞대결' 통산 전적 17승 8무 6패로 울산의 우위!

한편,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울산현대축구단이 대구FC를 상대로 재도약에 나선다. 울산은 지난 인천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도훈 감독의 전략이 빛을 발했다. 4-1-4-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한 울산은 1-1로 맞선 후반 19분 4-1-3-2로 포메이션을 바꾸고 한상운과 이종호를 최전방 투톱으로 배치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2-1로 앞선 후반 종반에는 4-2-3-1로 포메이션을 변화, 한 골의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따냈다.


대구는 2승 3무 3패로 9위에 위치해있다. 울산은 대구와의 통산 전적에서 17승 8무 6패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재 울산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 중 대구를 상대로 골 맛을 본 선수는 김치곤과 김성환 두 명이다. 3일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은 이번 대구전에서 승리를 거두어 상위권 도약과 연승행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5월은 ‘어린이세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의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