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1983K리그 출범시부터 활동한 원년멤버인 부산은 1990년대 말까지 4차례 K리그 우승을 하며 한국 최고의 축구팀으로 군림했다. 1986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과 아프로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여 아시아 최고 클럽에 올랐으며 1997년에는 시즌 전관왕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모기업인 대우그룹이 IMF로 부도 위기를 겪으며 2000년 현대산업개발이 축구단을 인수하면서 부산 아이콘스로 새롭게 태어났다. 2002년 클럽하우스를 완공하며 재도약할 발판을 마련했으며, 2004년에는 FA컵 우승으로 명가의 부활을 알렸고, 2005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르기도 했다. 2008년부터 리빌딩에 들어간 가운데 2009년 리그컵, 2010FA컵 준우승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그러나 2015, 승강플레이오프에서 수원FC에 패하며 K리그 챌린지에서 2016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이후 2017FA컵에서는 다시 한번 준우승을 기록하기도 하며 2017년부터 3년 연속 K리그1 승격에 도전했으나 번번히 승강플레이오프에서 고배를 마시다 2019년 기어이 승강플레이오프에서 경남을 꺾고 승리, K리그1에 승격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