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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항, GK 노동건 임대영입하며 뒷문 보강

2017.01.11

포항 스틸러스는 수원 삼성으로부터 골키퍼 노동건을 임대 영입하며 뒷문을 보강했다. 임대기간은 1년이다.

2014년 수원 삼성에서 K리그에 데뷔한 노동건은 첫해 4경기,15년 16경기, 16년 22경기에 출전했다. 노동건은 순발력과 반사신경이 뛰어나며 타 골키퍼들보다 빌드업과 패스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동건은 2010년 고려대학교 재학시절 AFC U-19 챔피언십 대표에 발탁되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2011 FIFA U-20 월드컵 대표로 활약하였다. 이후 2013 AFC U-22대표를 거쳐,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남자축구 대표로 활약하며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내며, 병역면제 혜택을 받았다.

노동건은 12일 메디컬체크와 계약 체결을 후, 오는13일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여 포항의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 할 예정이다.

<노동건 프로필>
* 1991.10. 04생
* 191cm / 83kg
* 골키퍼
* 신일초-천호중-통진고-고려대
* 수원삼성(2014~2016)
* K리그 통산 42경기 출전 61실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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